생태계보전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수산자원위협! 해양생태계파괴! 바다모래채취 기간연장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 -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다시 구성해야 - 해수청과 옹진군, 바다모래채취기간 연장이 아닌 협의조건 이행 점검해야 현재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가 어민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민관협의체’와 바다모래채취기간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고기 산란시기인 금어기(禁漁期) 전후의 바다모래채취는 안될 일이다. 수산자원을 훼손하고 바다생태계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즉각...

[칼럼] 인천의 가장 큰 하천, 굴포천 – 10개의 하천을 품다

[장정구의 인천 하천이야기] (30) 굴포천 ① - 갈길 먼 수질관리 “어제는 월척 잉어를 낚았어요. 손맛 보러 가끔 나와요” “여기서 잡은 물고기는 먹을 수는 없어요. 이거 보세요. 잡힌 붕어가 정상이 아니에요” 2020년 4월29일(수) 부평 삼산4지구부터 계양 귤현보까지 굴포천 구간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사람은 총86명이었다. 삼산4지구 옆 다리 주변으로 17명, 계산천 합류지점에 34명, 굴포하수종말처리장 방류구에서 귤현보까지 35명!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습지보호지역 훼손하는 수도권 제2고속도로계획, 전면 재검토 해야

습지보호지역 훼손하는 수도권 제2고속도로계획, 전면 재검토 해야

[성명서] 습지보호지역 훼손하는 수도권 제2고속도로계획, 전면 재검토 해야 . . 국토교통부는 어제(5월19일) ‘수도권 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공고를 내고 다음 달부터 주민설명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계획은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송도갯벌습지보호지역을 관통하고 있다. 갯벌을 훼손하지 않는 노선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는 가장 넓은 면적의 갯벌을 훼손하는 노선안을 선정했다. 이는 국내법인 습지보전법과 국제적 약속인...

[모집] 영종도 불법어구 마지막 3차 수거!(5/30)

[모집] 영종도 불법어구 마지막 3차 수거!(5/30)

법어구는 갯벌에 버려진 폐쓰레기를 말합니다. 4월 5월 불법어구 수거 진행했으나, 더 많은 일손이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갯벌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불법어구!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주말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진행합니다 ·일시: 5월30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로 120 ·내용: 4시-6시 : 불법어구 수거 6시-7시 : 저녁(자유롭게~) ※식사만 참석하실 수 있는 분은 식당으로 오셔도...

[기자회견문] 인천경제청은 영종2지구 매립계획 전면 철회하고, 인천광역시는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라!

[기자회견문] 인천경제청은 영종2지구 매립계획 전면 철회하고, 인천광역시는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라!

[기자회견문] 인천경제청은 영종2지구 매립계획 전면 철회하고, 인천광역시는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라! - 영종도 동측과 준설토투기장 사이 갯골은 생태적으로 중요한 곳 -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대규모 서식 새롭게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행정절차 진행 중 - 매립계획 전면 철회, 보호지역 지정 요구하는 1인 시위 진행할 것   영종2지구(중산지구) 갯벌매립개발계획지에서 2018년 7월,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서식이 대규모로 확인되었음에도 행정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박남춘 시장이...

[인천의 녹색 이슈] 생명의 땅, 갯벌을 꿈꾸며

[인천의 녹색 이슈] 생명의 땅, 갯벌을 꿈꾸며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도는 드넓은 갯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2013년부터 실시한 영종도 갯벌 실태조사에서 방치된 불법 칠게잡이 어구를 발견,  갯벌 훼손이 심각해지면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관 등이 책임을 떠넘겼으며,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수거 작업 등 수차례 요구 및 진행했습니다. 후에 2차례 수거작업을 했으나, 여전히 방치된 상황입니다. 4월 한 차례 인천녹색연합이 수거활동을 진행했으나, 많은 어구가 남아있습니다.  5월 7일에 할 수거활동에 시민여러분 함께...

[칼럼] 가현산에서 김포와 인천 사이, 외로이 흐르던

[장정구의 인천 하천이야기] (29) 산업단지로 둘러싸일 대포천 “와~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봄이면 자주 와요~ 인천사람들은 몰라도 김포사람들은 가현산을 잘 알아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와 인천 서구 금곡동 사이에는 하천이 하나 있다. 대포천이다. 길이 1.65킬로미터의 작은 지방하천이다. 대포천의 물줄기는 가현산에서 시작된다. 가현산은 칠장산, 구봉산, 석성산, 광교산, 수리산, 계양산, 문수산으로 이어지는 한남정맥 중 인천 구간의 북서쪽 끝에 해당한다....

[후기]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간 영종도 갯벌을 꿈꾸며 -영종도갯벌 불법 칠게잡이어구 수거-

[후기]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간 영종도 갯벌을 꿈꾸며 -영종도갯벌 불법 칠게잡이어구 수거-

인천녹색연합이 꾸준히 제기한 영종도갯벌 불법칠게잡이어구 문제. 언론을 통해 방치 어구의 문제점을 여러 차례 보도했고, 관련기관에 불법 칠게잡이 단속과 버려진 불법어구들의 수거처리를 공식 요청해  2015년 5월, 중구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예산을 지원받아 불법어구 수거작업을 했습니다. 이후 칠게들이 제 자리를 찾았고, 나아가 인천 시민에게 영종도 갯벌의 가치를 알리는 '영종도갯벌 철새의 날'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법어구가 남아있었으며, 사람들을 모아 오늘...

[칼럼] 아랫물이 윗물 되는 베르네천

[장정구의 인천 하천이야기] (28) 베르네천 - 장정구 /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전쟁 때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개울물이 온통 핏물로 피비린내가 진동해 비린내라 했다’ ‘어원적으로 별, 베리, 비리는 벼랑을 뜻하는데 벼랑내라 부르다가 베르네가 되었다’ 부평과 계양 그리고 부천은 하나의 분지(盆地) 안에 있는 도시다. 계양산~천마산~원적산~만월산~성주산~원미산으로 이어지는 환상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봉우리는 계양산이다. 계양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대장들...

[인천의 녹색 이슈] 숲 훼손NO! 공원조성 YES! (검단중앙공원)

[인천의 녹색 이슈] 숲 훼손NO! 공원조성 YES! (검단중앙공원)

매화와 목련이 피고, 벚꽃이 봉우리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외출은 어렵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사람들과 공원에서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이상적인 것은 우리 인류가 자연 세계를 더 이상 침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다." - "오늘날 자연계에 발생하는 문제는 축산업, 공중보건과 독립적인 별개의 사안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연결되는 하나의 문제다. 전세계적으로 생태계(환경)보건, 동물(가축)보건, 공중보건...

인천내항 1,8부두 공공재생 시민행동 발족선언문

1883년 개항한 인천항은 영욕의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한 역사적 장소이다. 잡초가 우거진 갯벌지대를 매립해 조성한 인천항을 통해 온갖 근대 문물과 사람들이 오가면서 조선은 지구촌 세계로 나아갔다. 제국주의 국가로 팽창한 일제의 식민지 침탈에 맞서 청년 백범을 비롯한 조선 민중들의 피땀으로 건설한 인천축항은 이후에도 줄곧 노동자의 고된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물건을 실어 나르는 수출입 항구로,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 도약에 견인차 역할을 한 곳이다. 1974년 동양 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