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

[연수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여라~

[연수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여라~

6월 누리달 - 초록동무 모이자~★  이번달엔  우리 동네 초록색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볼거에요.  미리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범위의 마을지도를 그리고  초록색(나무와 풀)을 표시하고 색칠해서 가져오면 됩니다. 물론 가족이 함께 하면 좋겠지요? * 그리고 6월엔 함께 비빔밥을 준비해서 먹을까해요. 차를 갖고 오는 분들이 밥을 비빌 수 있는 볼을 하나씩 갖고 오시고, 각자 밥과 채소, 고추장과 수저를 준비해주세요....

[부평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이자~

[부평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이자~

6월 누리달 - 초록동무 모이자~★       비가 촉촉하게 내려서 굴포천 생명들은 신이 나지 않았을까요?      여름을 준비하는 숲에 들어 신나는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올해부터는 초록동무 총 4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활동하는 것 알고...

[계양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여라~

[계양구]누리달, 초록동무 모여라~

6월 누리달 - 초록동무 모이자~★       비가 촉촉하게 내려서 계양산 생명들은 신이 나지 않았을까요?      여름을 준비하는 숲에 들어 신나는 생명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초록동무 부모님께서는     2011년 모둠별 명단을 꼭 확인하고 오세요. ...

(서구) 5월 그 싱그러움 속에서..

(서구) 5월 그 싱그러움 속에서..

서구모둠 막둥이 사진 자세 잡는데 건학이 뒤에서 살짝 나타나더니만..어디선가 깔깔대며 나타난 지아... 하하하..에궁..이쁜 녀석들... 5월은 어머님들이 오붓하게 모였어요.. 손에 손잡고 준비체조..어디선가 뚜둑 소리가 난듯도 하고 ㅎㅎ 무엇을 그리 열심히 관찰하시는지? 작은 꽃속에 숨겨진 미학,,,잎하나하나에 담긴 식물의 지혜를 듣고 계신지요  4월보다는 좀더 높은 위치에 올라...자리를 잡았습니다.  살짝 느긋한 여유를 찾으며 누워본 하늘......

맑고 푸른 숲 교실-가족숲 , 2011.5.28(인천환경공단에서)

토요일마다 날씨 때문에 조마조마 했는데 모처럼 화창한 날에 기분이 환해졌습니다. 꽃반지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던 제비꽃이 이렇게 열매를 맺었습니다.   *참석한 가족      정연경님과 권한울(초1), 고은미님과 유지우(초1), 안경희님과 정우진(초2),      오영미님과 박윤철(초2) 박예진(6세), 범경숙님과 고재훈(초2) 고도운(5세), 박대석님과 박현호(초2)...

5월 연수(남, 남동)구 모둠 친구들과…

5월 연수(남, 남동)구 모둠 친구들과…

5월 2일 황사로 인해서 연기를 해서이겠죠?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승원이와 동현이, 현의, 경아와 은서, 지영이와 함께 승기천따라 걸어서 남동유수지 저어새섬까지 다녀왔어요. 동춘역 이마트 옆에 작은 공원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작은 꽃들을 만났지요. 베로니카 얘기를 떠올리며 예수님 얼굴을 찾으며 큰개불알풀을 뚫어져라 살폈지요.  그런데 아쉽게도 아무도 예수님 얼굴을 찾지 못하네요. 경아가 아까시나무 가시를 갖고 친구들과 코뿔소 놀이를.......

서구모둠 박하모둠 5월 이야기

서구모둠 박하모둠 5월 이야기

박하모둠의 5월이야기는 "꽃은 왜 필까?" 친구들은 누구나 꽃을 좋아한다고 했다. 꽃은 왜 피는지,꽃이 지면 열매가 생기는 이유가 뭔지 친구들의 재잘거림. 곤충이 작은 이유,많아진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 3번째 만남이 익숙해질만도 한데 서로의 이름을 묻고 또 묻는다. 같은지역 친구들이라서 유대감이 더 생기리라 생각하며 서로를 향해  웃음짓는 모습이...

영종도 갯벌에 갖다와서

영종도 갯벌에 가서 250 걸음을 말뚝에서 걸어갔다. 그곳에서 가로 세로를 같은 길이로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들어있는 갯벌 생물들을 관찰했다. 우리가 판 구덩이 에서는 생각보다 맑아보이는 바닷물과 서해비단고둥이 많이 살고있었다. 그 외에도 길게새끼2마리, 집게 2마리, 또, 운이 좋아서 왠만하면 잡기힘든 갯지렁이도 잡았다. 채집통에 이 생물들을 집어넣고 난 후에 유관조사를 했다. 유관조사는 일정한 면적당 얼마큼의 생물이 살고있는 가를 조사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적었다....

맑고 푸른 숲 교실-서면초 6-3, 2011.5.21(인천환경공단에서)

패랭이꽃입니다. 비가 온 뒤 해바라기할 준비를 하는 모습 같아 꽃봉오리가 끌어안을 햇살에 꿈을 담아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했어요. 맑고 푸른 숲 교실 수업에 참석한 서면초 6-3반 친구들. 저희 수업을 주관하시는 김세연과장님께서 영상과 함께 하수처리과정을 설명해 주시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한 물들이 이 시간쯤이면 이곳으로 흘러와 정화과정을 거치는 중이라고... 포기조라고 다소 생소한 용어도 나옵니다. 시설견학을 마치고 숲에서 하는 시간이에요. 저희 모둠은 각자...

5월 15일 게눈 후기

5월 15일 게눈 후기

아 진짜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ㅋ  승순이형 올렸네요.. 그래도  올리겠습니다. 8시에 바로 출발한다는 홈피의 글과는 달리 8시 20분쯤 출발했습니다. ㅋㅋ 보통 때와 같이 공촌사거리에서 몇 명을 더 태우고 다시 출발!  갯벌에 도착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조 안내를 다시 한번 했습니다. 산호는 안 정해져서 어디 될까 기대하다가 우리조에 당첨! 활동중 어색함이 좀 사라진것 같아요^^ 갯벌안으로 들어가 제가 좋아하는 정량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삽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