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게눈1-영종도팀]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1-영종도팀]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1- 영종도팀 (초6-중1) 꽃내음달, 모이자~   2012년부터는 게눈을 영종도팀과 세어도팀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은 초6-중1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은 중2~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3월은 갯벌이 추워  사전OT로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 ^ • 대상 : 인천녹색연합 회원 중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 일시 : 2012년 3월 24일(토) 오전10시~오후1시...

[게눈2-세어도팀]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2-세어도팀] 꽃내음달, 모이자~

게눈2- 세어도팀 (중2-고등학생) 꽃내음달, 모이자~   2012년부터는 게눈을 영종도팀과 세어도팀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은 초6-중1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은 중2~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1. 목적 • 꾸준한 세어도 생태 및 인문 모니터링을 통해 세어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모니터링활동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살고 싶은 생태섬 세어도’를 그려본다. • 주제별 이야기를 통해 자연처럼...

[변경] 2012년 청소년생태교육 계획

[변경] 2012년 청소년생태교육 계획

게눈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생태체험교육입니다. 애초에 세어도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나 배편문제로 인해 45명만 선착순으로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눈 인원이 많은 상황에서 45명만 받는 것에 무리가 있어 학년, 장소, 날짜를 변경해 게눈1, 게눈2 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봐주세요~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게눈 1.   ■ 활동목표 -갯벌 생태모니터링을 통해 갯벌과 갯벌생물에 대한 이해를...

예술가와 함께하는~

인천 민예총분들과 굴업도로 나섰는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세서 굴업도에 가는 도중 배가 회항해서 덕적도 서포리해변에 짐을 풀었습니다. 비수기에 날씨도 안 좋아서, 갑자기 구한 숙소인데도 한가하고 여유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 섬에 도착해서 네 모둠으로 나눠 활동에 들어갔는데... 게눈친구들이 열심히 하고 잘 받아 들인다고.. 이렇게 잘 하는 친구들 처음이라고 칭찬~칭찬~해주셔서 어깨가 으쓱~으쓱~     눈을 가리고 다른 감각을 살려서...소리를 찍는...

게눈 맺음식 이모저모★

게눈 맺음식 이모저모★

사진이 많이 늦었죠? 11월 20일에 있었던 게눈 맺음식 사진 올려요.  추운날씨 임에도 갯벌정화활동을 열심히 해 준 게눈 친구들,  그리고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 와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모니터링을 '출현종', '가장 많이 출현한 Best3',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생물' 을 주제로 내용 정리와  '나에게 게눈이란?'을 쓰며 나에게 게눈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공유한 게눈 친구들. 끝으로 1년 개근, 2년 개근,...

11월 게눈 후기!

 이번 게눈은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니터링 하는 줄 알았네요. ㅋ  1시간정도 동안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저, 재욱이, 산호, 민성이는 큼지막한 쓰레기들(펫트병)을 넣고 다녔어요. 그래서 금방 채웠죠. 하지만 초록지렁이 쌤이 저보고 한 번 더 하라고 하셨습니다. 애들은 도망가고 저만 남게 됐죠. 그래서 전속력으로 페트병을 담기 시작했어요. 불과 3분 후 다 채웠습니다! 그 날 재욱이는 계속 소주병만 찾고 다녔습니다. 지나가다가 샤넬 운동화 하나를...

게눈 맺음식(11월)

날씨가 추운 날...갯벌에서 바다 바람 맞으면서 쓰레기 줍느라 더 추웠지요~ 웬 쓰레기가 그리도 많은지..준비해 간 마대자루를 꽉~꽉~채우는 쓰레기들... 놀러왔다 버리고 간 듯한 양말과 장갑, 그리고 스치로폼 등을 치우다 보니 몸은 추워도 마음은 뿌듯해지던데...게눈 친구들, 참으로 열심히 치우더군요~^^ 젖은 쓰레기라 한 가득 차면 무거워서 끌고 가기도 힘든데...역시 게눈!!!  덕교리 어촌계장님 말씀을 듣고..부족해서 더 맛있었던 칼국수를 먹고... 1년...

나의 퍼스트 후기(맺음식편)

하하하  내가후기를 쓴다.. 절대로 문길이 후기써서 받은 상을 보고 쓴건 아니에여.. 오늘은 2011년에 마지막 게눈 활동인 맺음식을 했다. 그동안 우리가 모니터링을 했었던 장소가 더러워서 어촌계 주민들이 치우기 힘들 었나보다.  쓰레기가 엄청나게 많았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나온 쓰레기는 스티로폼 술병이 많이나왔는데 술병은 내가 찾으러 다녔다 (ㅋㅋㅋㅋ) 그리고 신발 두짝을 주웠는데 한 짝은 새로 구입한지 얼마 안되 보였다. 착용감이 좋았다....

예전에올리려다가 깜박한 10월 후기

너무 늦었나요 ㅋ 이번 달은 여러 쌤들이 못 오셔서 조를 합쳐서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그대로 A-1에서 했습니다. 다른 곳을 해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산호가 안 온 상태에서 저와 승순이형만 남자였습니다. 조금 외로웠지만 모니터링을 열심히(?) 했습니다. 역시 A-1 지역은 바닥에 넓적한 돌이 깔려있었습니다. 정량조사는 발하나 들어갈 높이까지만 파고 관찰했습니다. 육안 조사를 하는 도중 어떤 아이(?)가 게가 갯지렁이를 잡아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가서 보니 조금...

11월 맺음식에 모여라~★

11월 맺음식에 모여라~★

  비로 인해 모니터링도 한번 취소되고, 여름바다학교도 가지 못했네요. 그래서 더욱 짧았던 모니터링이었어요. 11월에는 게눈 활동을 마무리 하는 맺음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 ^ ★일 시 : 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출발장소 1> 인천녹색연합 앞 : 오전 9시까지 (기다리지 않고 9시 정각에 바로 출발합니다.) ~ 오후5시 도착예정 2> 공촌사거리 버스정류장 앞 : 오전 9시 10분까지   ★활동내용 및 장소 ...

2011/9/18 게눈을 갔다와서

오늘은 9월 둘째주라서 게눈을 갔다. 버스를 타고 그랜드 마트로 간 후에 거기에 있는 버스를 타고 영종도 갯벌에 갔다. 갈때 버스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니 영종도에 와 있었다. 가자 마자 한 아저씨가 여기는 사유지이고 백사장이 더러워지므로 못들어 간다고 했다. 그래서 험한 돌 지형을 넘어가서 설명을 듣고 바로 모니터링을 했다. 250보를 걸어가서 실을 들고 원을 그렸다. 그리고 그곳을 파는데 깊숙히 파낸다. 파낸흙에 살고 있는 생물수를 조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