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국제 플라스틱 협약, 우호국연합(HAC) 가입국이자 제5차 협상위원회 개최국으로서 한국 정부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기대한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이하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을 위해 제4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이하 ‘INC’)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하천과 해변가 등 육상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쓰레기가 됩니다. 그 양이 전체 해양쓰레기 발생의 최소 40%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속도로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고속도로 사면 수로를 따라,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이지만, 관리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인 고속도로변 쓰레기.  본격적으로 수풀이 우거지기 전에 고속도로 사면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며,...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 1회용품 규제 철회하며 의무와 책임 포기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 지난 11월 7일 환경부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에 관한 1회용품 규제를 철회했다. '1회용품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향후 관리 방안'으로 종이컵은 사용 규제 품목에서 완전히 제외됐고, 플라스틱 빨대는 계도기간을 무기한 연장했으며, 비닐봉투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작년 11월 24일부터 시행했어야 할 규제가 1년간의...

[서명] 환경부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범국민 서명 운동

지난 11월 7일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 제한 정책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쓰레기 대란으로 온 지구가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 환경부가 1회용품 사용을 오히려 촉진하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에 환경부의 무책임한 행보를 규탄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도록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 기간 : ~12월 13일 (1차) 💥서명 링크 :...

[성명서] 유예와 철회를 반복하는 환경부 규탄한다

[성명서] 유예와 철회를 반복하는 환경부 규탄한다

[성명서] 유예와 철회를 반복하는 환경부 규탄한다 지난 7일, 환경부가 ‘1회용품 계도기간 종류에 따른 향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1회용품 사용 규제가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되니, 자발적 참여에 의한 규제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11월 24일부터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으로 시행 예정이었던 1회용품 사용 제한이 사실상 철회됐다. 윤석열 정부의 출범 직후부터 환경부의 플라스틱 저감 정책은 끊임없이 유예, 철회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5일 20일,...

인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실시

인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실시

[보도자료] 인천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실시 인천의 시민·환경단체(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공공기관 대상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인천시 및 군구, 교육청, 직속기관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해 시청부터 행정복지센터에 이르는 공공기관 351개소이다. 인천의 시민·환경단체는 이중 90개소의 공공기관을 선정해 1회용품 사용실태를 조사할...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실태 모니터링 조사자 모집] 2023년 11월 24일부터 사업장 내 일회용품을 사용한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업장 준비가 미흡한 상황으로 혼란이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쓰레기 없는 사회, 자원순환 사회를 위해 일회용품을 사용 제한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관리감독해야 할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이에 민간 사업장 일회용품 제한에 앞서 공공청사의 일회용품 사용...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포기, 환경부 역할은 무엇인가

[기자회견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포기, 환경부 역할은 무엇인가

9월 21일(목)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앞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포기한 환경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이 수년간 논의해온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며칠 앞두고 돌연 유예되었고, 세종과 제주에서만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헌데 전국 확대 시행은커녕 지자체에 역할을 떠넘기는 법령 개정을 하겠답니다. 이는 1회용컵 보증금제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제로웨이스트샵 등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후기] 서해반짝 – 깨끗한 영종갯벌,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후기] 서해반짝 – 깨끗한 영종갯벌, 시민과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지난 9월 17일, 녹색연합과 인천녹색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영종갯벌을 찾아가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때마다 바닷물이 차오르고 빠져나가면서 반짝이는 영종갯벌의 아름다움 뒤, 남겨진 해양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시민들의 손과 발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한 후에는 쓰레기를 분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티로폼 부표와 밧줄, 낚시바늘과 같은 어업활동으로 발생된 쓰레기 뿐만 아니라 비닐봉투와 음식물 포장지, 플라스틱 음료수병, 옷과 신발, 담배 등 육상에서...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보도자료]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 8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 조사 진행 - 조사결과,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만연, 다회용기 사용 장례식장 전무 인천광역시는 2021년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나섰으며, 같은 해 대학병원 및 일부 민간장례식장과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친환경 장례식장 협약을 맺었다. 쓰레기 저감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할 지자체가 모범이 되고 있는지, 협약 맺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이 활성화되고 있는지...

환경변화 인식개선 인천시민 사진 공모전(5/14 마감)

환경변화 인식개선 인천시민 사진 공모전(5/14 마감)

. 1. 공 모 명 : 환경변화 인식개선 인천시민 사진 공모전 <우리가 Green 인천> 2. 접수기간 : 2023년 4월 21일(금) ~ 5월 14일(일) 23:59 3. 응모자격 : 인천 거주 시민, 인천 소재 기관 소속 학생 및 직장인 4. 응모주제 : ○ 쓰레기 수거 활동 (연안 정화 활동 쓰담쓰담, 해변 줍깅 등) ○ 해안별 쓰레기 형상 (① 관광객으로 인한 폭죽, 소주병, 목장갑 등 / ② 낚시도구, 육상기인 쓰레기 등 / ③ 관광객으로 인한 쓰레기,...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긴급서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전면 시행을 촉구합니다. 한 해 사용되는 1회용컵 84억 개 1회용컵 재활용률 5% 버려지는 1회용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려 하였으나, 환경부는 도리어 반환경적인 선택들을 하고 있습니다. ○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일을 6월 10일에서 12월 2일로 유예하고, ○ 대상 지역을 전국에서 제주&세종으로 축소하며, ○ 다른 브랜드 매장에 컵 반납이 불가합니다. 이대로라면 1회용컵은 재활용되지 않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