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치연구소 2009년 11/12월호. (육류의 지구온난화 기여도 51%이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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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행
사진만 보십시요. 그리고 상상하십시요. 침묵의 겨울은 아름답습니다.. 푸하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예쁘게 보입니다. 나무꾼 새' 이름 좀 알려줘봐요.
계양산골프장 도시관리계획결정무효 행정소송
“허위조작된 입목축적조사에 의한 계양산 골프장 도시관리계획결정은 무효” - 계양산 시민위와 다남동 등 주민 25명 인천시 상대로 행정소송 -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위원회와 골프장 인근의 다남동 주민 10명 등 주민 25명이 ‘계양산 골프장 관련 도시관리계획(다남동 대중골프장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체육시설)결정 및 지형도면고시) 결정은 무효라는 행정소송을 28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보름 복귀했습니다. ^^*
지난 월요일 부터 보름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ㅎㅎ 회원님들께 인사올리는게 가장 먼저 이건만 게으름 피우다 집회와 송년의 밤 자리를 통해 먼저 인사 드리고 깜짝 놀래켜 드렸네요. 아직도 어린 아기를 두고 나오는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로부터 떨어지게 되서 살짝쿵 자유롭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ㅎㅎ 다시 뵙게 되서 넘 반갑고 다시 받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 활동을 통해서 더욱 자주 많이...
2009년 12월 자전거세상 후속 모임..(12월 정모)
어느덧 시간이 또 흘러 12월의 자전거세상 정모가 진행되었습니다.. 12월 20일 일요일 12월 자전거세상정모로 계양마운틴을 등정하기위해... 오후 2시까지 모이기로 합니다.. 며칠전부터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서 코끝이 찡하고 콧물이 줄~줄~ 흘러서 저뿐만 아니라많은 분들이 이 날씨에 산을 탈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당일 아침부터해서 눈이 살짝살짝 내리다가 11시~12시쯤에는 인천을 눈으로 덮었네요.. `갈수록 태산` 이라는 말과 `엎친데 덥친 격`이라는 말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11공구 매립계획을 전면재검토하라
송도11공구___검토의견(한강유역환경청).hwp 송도11공구협의의견_습지위_성명서.hwp 인천습지위원회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1063-3 태흥프라자 602호 전화) 032-548-6274 전송) 032-548-6273 E-mail : greenic@chol.com 담당 : 안근호 간사 ...
내 아이가 살아갈 부평
내 아이가 살아갈 부평...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굴업도
있는 것으로 족한 존재 굴업도...
이익진 청장은 자진사퇴로 계양구민에게 사죄하라!
이익진 청장은 자진사퇴로 계양구민에게 사죄하라! 이익진 구청장은 2006년 계양구청장 취임 후 계양구민을 향한 첫 일성이 '계양산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 계양산 롯데 골프장 건설의 전도사가 되어 모든 행정력을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쏟아 붙더니 급기야 골프장 사업권을 미끼로 아들이 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익진 구청장 개인의 비극을 넘어 계양구민들에게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골프장은 상업시설, 공익시설로 규정한 법 바뀌어야
법원의 골프장 인허가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골프장은 상업시설, 공익 시설로 규정한 법 바뀌어야 1. 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원주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은 수원지법의 안산시 골프장 실시계획인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 특히나 “골프장 시설은 회원 등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것으로 공익시설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은 골프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3. 골프장은 영리목적을 위한 상업시설이며,...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 (퍼옴)
계양산친구들 모니터링 발표회가 12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계양산 품에 들며 함께 모니터링 했던 분들이 모여 모니터링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계양산에 관한 소식들을 웹상으로 발 빠르게 전해 주시는 리장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리장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모니터링 발표회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퍼왔습니다....
풀꽃나무기행모임 회원 모집
◯풀꽃나무 기행 회원소모임 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빛이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