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환경을 빙자한 환경파괴?(송충이,태평양)

환경을 빙자한 환경파괴?(송충이,태평양)

환경을 빙자한 환경파괴?      강화군은 시민사회의 의견수렴 없이 환경파괴를 유발하는 에너지 정책을 펴고있다.  자료에 따르면 강화남단개벌은 지난 2000년 7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세계적 희귀종인 저어새와 그 번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419호로 지정받은 곳이며, 현재 세계 5대 갯벌지역중 하나이다.  현재 정부는 이 갯벌을 이용해 조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중이다. 조력발전의 원리는 만조 때 물을 가둔 뒤 물이 빠져나갈...

나들길, 이대로 괜찮은가. (강,백곰)

나들길, 이대로 괜찮은가. (강,백곰)

최근 나들길을 향하는 사람들의 발거름이 줄어들고있다. 나들길을 관광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불편함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나들길 2코스 끝인초지진 관광안내소 주변서 매점을 운영하는 주민은 "나들길보다 마니산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있는추세"  그 이유로  "나들길 주변에 도로포장이 부족하고 공사현장이 많으며, 도로가에서 나오는 매연등 불편함이 많기 떄문" 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초지진을 마지막으로 하는...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5-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5-

오마이스쿨=소년=고민=진지함=생각중 오마이스쿨=소년=집중=진지 오마이스쿨=형준=빛=모델 즐겁게 감상하셧다면 감상료로 덧글을^^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4-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4-

오마이스쿨=형준이=영혼 오마이스쿨=인디안조=발들의모임 오마이스쿨=강아지=수면=귀여움 오마이스쿨=강아지=졸도=사망?! 즐겁게 감상하셧다면 감상료로 덧글을^^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3-

바다기자단 사진기록 -3-

2번째만남=나들길=황량함 나들길=부속물=로드킬 오마이스쿨=점심식사=최현석=맞대결 오마이스쿨=식사후=자유시간=강아지=귀여움 감상하셧다면 감상료로 덧글을 ^^

부평- 1학년 (자운영모둠)

부평- 1학년 (자운영모둠)

자운영반은 먼저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를 보았어요. 자운영모둠 친구들이랑 산수유라 부르지 않고 하나하나꽃이라 부르기로 했답니다.  두번째로  굴포천 발원지에서 미군부대를 거쳐 오는 굴포천 복개구간을 흘러 온 생활하수 차집관을 보았어요.  냄새가 지독하다고 친구들이 아우성이었어요. 세번째, 굴포천 삼각주 안에 있는 맹꽁이 습지를 보았어요. 자연형 하천 공사로 인해 말라 가고 있는 습지를 보며 안타까워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징검다릴...

4월 연수(남, 남동)구 모둠 친구들과…

4월 연수(남, 남동)구 모둠 친구들과…

4월은 승원이와 세영이, 동현이, 재웅이, 수호, 솔비, 주형이, 현의, 경아, 은서, 민서, 지영이 등 열다섯 초록동무 중 열두 명이 함께 했어요. 우찬이와 영찬 형제는 전날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요, 함께 할머님 명복을 빕니다. 청량산 곳곳에서 봄소식을 듣고, 보고, 얘기하며 산개구리 보호활동까지 했지요. 나무일까? 풀일까? 산을 오르며 만나는 나무와 풀을 살펴봐요.  나이테를 확인하지 않고도 나무인지? 풀인지 알 수 있어요. 눈으로 봐서...

지구의날에 게눈활동을 알릴 친구들~

4월 23일(토)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인천녹색연합을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하는데요, 인천녹색연합에서는 '갯벌' 과 '점박이물범' 관련한 부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천녹색연합에서는 '갯벌' 하면 '게눈' 이죠~ 일반 시민들에게 게눈을 통해 알게 된 갯벌에 대해  게눈 친구들이 이야기를 전달해 주면 더 의미가 있을 듯 해서 이야기를 전달할 친구들을...

3월31일 1모둠 모니터링

3월31일 1모둠 모니터링

아줌마 가슴까지 설레게 하는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날씨였다. 숨가쁘게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계양산은  바라보기만 해도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기만 하다. 1모둠은 지난여름부터 전체 지형이나  흐름이 바뀌게 되어 웅덩이도  관찰할곳이 달라지고 있다. 비가오는것을 지켜보면서 양서류들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꾸준히 지켜볼 필요를 느낀다.  여러가지 상황이 그래서 인지 .. 아니면 지난겨울이 유난히 추워서 인지 1모둠에서는 지난해에 비해서...

수학여행 때 찍었던 자연물 몇장입니다.

수학여행 때 찍었던 자연물 몇장입니다.

사람들과 사람들의 사이. 가까우면서도 결코 닿을 수 없는 거리. 높이라는 변수가 있을 때 물은 영롱한 소리를 낸다. 잔잔함. 파도와 세월이 바위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 즐감하셨습니까... ㅋ 바디: S2 pro 렌즈: 니콘 18-70, 시그마...

‘멸종위기의 이웃생명’을 지켜주세요!

‘멸종위기의 이웃생명’을 지켜주세요!

‘멸종위기의 이웃생명’을 지켜주세요! - 50여명의 인천시민과 학생,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단 발족 - 백령도 점박이물범, 송도/강화갯벌 저어새, 부평미군기지 맹꽁이 모니터링, 홍보 등 보호활동 전개   1) 일시 : 2011년 3월 31일(목) 오후3시~4시 2) 장소 : 신세계백화점인천점 4층 회의실 3) 주최/주관 : 인천녹색연합 신세계백화점인천점 4) 참석자 : 신세계백화점인천점장, 인천녹색연합 대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