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인천앞바다 바다속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인천앞바다 바다속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그 동안 인천앞바다의 해양생태계의 훼손과 수산자원 고갈, 해수욕장 등 자연경관의 훼손이 골재업체의 담합에 의한 대규모 해사채취에 기인한 것임을 지역주민과 녹색연합은 주장하였다. 특히, 환경영향평가의 미실시 등 다수의 불법행위가 드러남으로써 업체들이 환경보전의 의무를 어기고 피해를 조장했음이 드러났다. (관련자료: 하단 보도자료...

습지의 날 기념행사

습지의 날 기념행사

2월2일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인천녹색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 및 회원50여명이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습지의 날 행사장 입구에서 환경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인천시장, 행사 참가자 등에게 송도갯벌매립 반대 성명서 낭독과 습지 보전을 위한 시위 집회를 가졌다. 이날 제7회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생명의 땅, 습지를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송도갯벌 및 인천지역의 습지 보전을 촉구한다. ○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은 1월 26일 오후 1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교사 100여명이...

2004총선환경연대 공천부적격자 명단 발표

2004총선환경연대 공천부적격자 명단 발표

2004총선시민연대 낙천명단 발표 하루 전인 4일 ‘2004 총선환경연대’는 발족 및 공천부적격자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녹색연합, 녹색미래, 환경연합 등 66개의 환경단체가 주축으로 구성된 ‘2004 총선환경연대’는 1차 낙천대상자 발표 이후 2차 명단을 발표하고 공천감시활동과 합법적인 낙선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각 정당과 후보들의 반환경적 공약을 감시하고 개선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등 본격적인 낙천·낙선운동에 돌입한다. 총선환경연대는 발족 배경을 설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