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계양산골프장반대 공직자 선언

계양산_골프장_반대_공직자선언.hwp 계양산은 인천시민의 허파와 같은 생명이다!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롯데건설, 인천광역시 그리고 계양구가 계양산에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발상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에 심히 우려를 표한다. 계양산은 270만 인천시민, 그리고 2,000만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허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일 1만여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는 시민의 휴식처이다. 또한 계양산은 멧비둘기, 오색딱따구리,...

계양산 골프장 반대 문화예술계 선언

계양산의_보전과_생태역사공원_조성을_위한_인천_문화예술계선언[1].hwp - 계양산의 보전과 생태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인천 문화예술계 선언 -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계양산 롯데 골프장 및 근린공원개발계획 즉각 중단하라! 인천도호부의 문학산과 함께 고구려시대부터 삶의 터전을 이루었던 부평도호부의 진산 계양산이 지금 시름에 잠겨 있다. 부동산 개발이익에 눈먼 한 재벌그룹에 의해 계양산 녹지대를 훼손하는 골프장과 근린공원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인천 사람들의 마음의...

인천 계양산 롯데골프장 건설 반대집회 및 나무위 시위 지지산행

인천_계양산_롯데골프장_건설_반대집회_및_나무위_시위_지지산행.hwp 인천 계양산 롯데골프장 건설 반대집회 및 나무위 시위 지지산행 인천시와 계양구청이 ‘2011년 수도권 광역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안)’에서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고 나서 인천지역의 생태계파괴를 둘러싸고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골프장 예정부지인 계양산은 인천의 녹지생태축의 중심이며 가장 넓은 면적의 핵심 자연생태공간이다. 또한, 계양산 롯데골프장 계획부지에는 인천시에서 2년간의 조사를 거쳐 인천에서...

인천시는 인천시민이 반대하는 계양산 롯데골프장 즉각 중단하라

농성_기자회견_자료[1].hwp 1107_규탄성명서[1].hwp 인천시는 인천시민이 반대하고, 인천시민을 우롱한 계양산 롯데골프장 사업추진 즉각 중단하라! 인천시민과 계양구민을 우롱한 롯데에 분노한다 그 동안 계양산 롯데골프장 건설을 위해 지역주민 무마용으로 추진하던 롯데근린공원이 군사시설보호구역안에 위치해 있어 사실상 사업이 불가한 것이 확인됐다. 또한 롯데관련자는 이미 해당부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안에 위치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근린공원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양산 롯데골프장 반대 시청앞 농성 돌입

시청앞_농성_보도자료.hwp 녹색연합의 나무 위 시위가 12일째 진행 중이고 계양산 롯데골프장에 대한 인천시민의 반대여론이 높아가는 가운데 ‘계양산 롯데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롯데골프장 반대 인천시청 앞 농성을 시작한다. 이번 시위는 11월 중 도시계획위원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인천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을 인천시에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금번 시청 앞 농성은 종교인을 중심으로 시작하며 향후 도시계획위원회에 계양산 롯데골프장 안건이 상정될 경우...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계양산 롯데골프장과 롯데근린공원개발계획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계양산_롯데골프장과_근린공원개발계획을_즉각_중단하라.hwp 인천시민을 우롱하는 계양산 롯데골프장과 롯데근린공원개발계획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현재,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2차(2007~2011) 관리계획안 중 계양산 관련 개발계획안은 롯데골프장과 롯데근린공원(놀이시설 포함)조성사업 두 가지이다. 특히, 위 두 사업은 모두 롯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롯데는 그동안 인천시민과 지역주민, 인천시민사회단체 모두의...

녹색연합 여성활동가 계양산 나무위 시위 시작

계양산_신정은글.hwp 녹색연합 여성환경운동가, 인천 계양산 살리기 나무 위 시위 시작 계양산 롯데골프장 계획부지 10m 소나무 위 롯데재벌과 인천시의 계양산 파괴에 맞서 시위 인천광역시에 의해 계양산 롯데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안’이 주민공람을 마치는 등 계양산 파괴의 우려가 높아가는 가운데 인천녹색연합 여성활동가가 인천의 대표산인 계양산(395m)을 지키기 위한 나무 위 시위를 시작하였다. 녹색연합 신정은 활동가(28세)는 10월 26일 새벽...

계양산 골프장 반대 2차 시민산행 결의문

결_의_문2.hwp 계양산을 롯데에게 빼앗길 수 없다! 계양산은 과거 부평의 진산이었으며, 현대에 이르러 인천을 상징하는 대표산이다. 은은한 향기가 흐르던 계양산은 예로부터 민중들의 삶을 그 품에 안았으며, 온갖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던 생명의 숲이었다. 그러나, 오늘 인간의 탐욕앞에 계양산은 더 이상 인천시민 모두의 산이 아닌, 일개 재벌, 롯데의 사유물로 전락할 순간이다. 뭇 생명들의 숲이 베어지고, 죽음의 카페트가 깔려지려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