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2004년 3월 9일 섬살리기 위한 결의문 – 우리는 벼랑끝에 서있다!

옹진군은 바다모래 채취허가 전면 중단하라![2004년 3월 9일 오후 1시 - 그동안 참아왔던 인천섬 주민들의 응어리진 울부짓음이 옹진군청 앞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지난 20년간 무자비한 골재업자에 의해 퍼 올려진 엄청난 바다모래로 인해 인천앞바다는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있다.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황금어장이 물고기가 씨가 말라 더 이상 어업을 계속할 수 없어 포기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  ...

해사채취 정부대책회의 규탄 – 기자회견

환경보전과 주민생존권 외면한 면피 급급 불법 골재채취 재개결정 즉각 철회하라! 2004. 3. 2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골재수급난 해소를 위한 긴급관계기관 회의는 인천앞바다는 물론 서해안 일대의 해양생태계의 훼손과 지역주민의 생존권 피해를 호소하며 즉각적인 해사채취의 중단과 대책마련을 요구한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의 요구를 외면한 개발지상주의적 골재수급정책의 표본이며 관계부처와 중앙정부에 의한 명백한 불법 행위이다....

수도권매립지 인근 해역 오염조사 즉각 실시하라!

죽음의 바다로 전락한 수도권매립지 인근 해역 오염조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즉각 실시하라!   최근 언론에 집중 보도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정화된 침출수로 인한 강화와 김포 사이 해역 기형물고기 출현과 어획량의 급감은 이제 인천 앞바다가 죽음의 바다로 전락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992년부터 수도권쓰레기매립지에서 발생한 정화된 침출수는 시천천에 흘러 들어가 장도유수지를 통해 인근 해역으로 배출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모두...

인천앞바다 바다속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인천앞바다_기자회견_전문.hwp 서해안 해양환경보전과 관리의 공백, 그리고 인천앞바다와 섬을 유린한 골재업체들의 집단적인 환경영향평가 미 이행과 옹진군청의 불법비호·직무유기를 고발한다 !   1980년대부터 20여년간 지속되는 무자비한 해사채취는 인천앞바다 바다속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얼마 전 발표된 '해사채취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논문에 의하면 인천앞바다(옹진군)에서 어획량이 37-85%까지 급감할 정도로 해양생태계는 심각하게 훼손되고...

바다모래채취 금지하고 환경영향평가 실시하라

인천앞바다 모래채취 전면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  실시하라!   최근 언론에 발표된 '해사채취로 인하여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어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어획량이 1/10로 줄었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다만 그 동안 옹진군을 포함한 관계 기관의 어느 누구도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주지 않았을 뿐이다. 이번 인하대 해양학과 교수의 논문발표는 어민들의 안타까운 목소리에 뒤 늦게나마 보답하는 반가운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