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보전을 위한 산상기도, 윤인중 목사 나무위시위 100일 숲속음악회 ‘계양산 골프장 중단’과 ‘시민자연공원 조성’을 위한 윤인중 목사의 ‘나무 위 시위’가 3월 29일로 100일을 맞는다. 나무 위 시위 100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윤인중 목사를 격려․위로하고, 계양산 보전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숲속음악회를 준비하였다. 윤인중 목사가 나무 위...
성명서/보도자료
3.18 계양산 살리기 시민걷기대회 성명서
3[1].18_성명서.hwp 계양산 골프장 중단,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민 89%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며, 수목원과 삼림욕장 등 환경친화적으로 계양산을 조성․관리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롯데건설의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해 ‘도심녹지로서 시민들의 이용율이 높고, 인천의 핵심녹지공간이므로 계양산은 개발보다 보전이 바람직하다’며 두 번에 걸쳐 환경성 검토를 ‘부동의’ 했습니다. 계양산 개발과 관련이 있는...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남.동해안발전특별법 제정을 반대한다. 연안생태계 훼손을 담보로 한 근시안적 막개발특별법 논의를 멈춰라!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6일, ‘남해안.동해안 연안광역권 발전지원법안(가칭)’을 재심의할 예정이다. 통합 논의되고 있는 남해안발전특별법안과 동해안특별법안에 이어 서남해안특별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니,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와 더불어 국토 3대 핵심축의 하나인 연안해양은 특별법에 의한 특별개발축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여있다. 당초 법안은 해안이 접한...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계양산_2차_반려_논평.hwp [논평] 계양산,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인천시, 더 이상 롯데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환경친화적인관리계획 수립에 힘 모아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2월16일 인천광역시의 계양산롯데골프장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관리 계획안에 대한 부동의 입장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따라서, 인천시는 2.20 계양산 골프장 계획안을 롯데와 계양구에 반려했다. 인천광역시의 개발제한구역 2차...
지역이기주의 조장하는 계양구청장 규탄한다
0208성명서.hwp 계양산은 계양구의 산이다? 계양구청장, 지역이기주의 및 갈등조장 인천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독선적 발언 어제(2/7) 계양구청 대강에서 진행된 ‘목상동 골프장/ 다남동 근린공원(테마파크)’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인천시민위원회는 당초부터 계양구청 주관의 일반적인 롯데사업설명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청회 등 공정한 토론회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계양구청은 사업설명회를 강행했다. 이날 설명회장 앞에서는 골프장을 찬성하는 측에서 서명대를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0206_계양구_성명서.hwp 성 명 서 계양구청의 관권 동원한 롯데골프장 홍보를 개탄한다 구의회도 본회의장에서 설명회 개최 관권동원 롯데사업설명회 즉각 중단해야 지난 1월 11일 항소심에서 9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겨우 유지하게 된 이익진 계양구청장이 요즘 본격적으로 롯데건설의 골프장건설을 홍보하고 나섰다. 2월...
롯데는 환경가치경영의 가면을 벗어라
070130롯데그룹규탄기자회견.hwp 07130_롯데는환경가치경영의가면을벗어라.hwp 계양산 골프장 건설추진, 반환경경영 롯데규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3일 인천시는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롯데의 개발계획안을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으며, 2007. 1. 26부터 계양구청에서...
계양산 대책위 2기 발족식 기자회견문
2기대책위발족기자회견문_최종.hwp 오늘 홍재웅 공동대표를 비롯한 40명이 넘는 대책위 분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첨부합니다.
2기 계양산 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계양산_골프장_저지_및_시민자연공원_추진_인천시민위원회_발족_기자회견_계획.hwp [보도자료]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롯데와 인천시의 계양산 골프장 축소계획안 추진에 대응하여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새롭게 대책위 이름을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로 바꾸고 2기 대책위 활동을 본격 전개합니다. 1기 대책위가 시급히 계양산 골프장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면, 2기 대책위는 골프장...
롯데건설 규탄 기자회견
롯데규탄항의문.hwp 인천과 서부수도권의 진산 계양산을 파괴하는 롯데건설과 신격호 회장 규탄 기 자 회 견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제출한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지난 12월 13일 인천시가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다. 전반적인 상황과 여건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개발계획안을 무리하게 제출한 롯데의 반환경성, 인천과...
롯데건설 규탄 기자회견
롯데규탄항의문.hwp 인천과 서부수도권의 진산 계양산을 파괴하는 롯데건설과 신격호 회장 규탄 기자회견 2006. 6월 30일 롯데가 인천시에 개발제한구역 2차 관리계획 변경안을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13일 인천시는 관계기관의 부동의, 인천시민의 반대여론 등으로 롯데의 개발계획안을 반려했다. 그러나, 롯데는 골프장 규모를 27홀에서 18홀로 축소하여 개발계획안을 다시 인천시에 제출했다. 전반적인 상황과 여건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롯데의...
롯데를 위한 꼭두각시행정 인천시를 규탄한다
롯데를_위한_꼭두각시_행정_인천시를_규탄한다.hwp 인천시민의 뜻에 반하고 롯데를 위한 불법․편의 행정 인천시를 규탄한다 지난 12월 26일 계양산 개발을 위한 롯데의 개발계획안이 다시 인천시에 접수되었다. 지난해 12월 13일 27홀 골프장을 비롯한 롯데의 개발계획안이 반려된 지 불과 13일만에 인천시가 행정절차를 다시 진행하는 것이다. 인천시민 84%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고 환경적인 영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롯데의 계양산 개발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