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숲생태교육

[초록동무 후기_부평구] 후두둑 비 내려도 즐거운 초록동무

[초록동무 후기_부평구] 후두둑 비 내려도 즐거운 초록동무

비 속 숲체험은 초록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모두 즐거워하며 활동에 적극 참여했어요. 다양한 열매의 모습에 관심을 보이며 특히 달콤한 계수나무잎의 향기를 신기해했습니다. 계곡속에서 아까시 열매와 팥배열매를 찾아 그 열매의 나무를 찾아보는 과정도 즐겁게 하고, 썩덩나무노린재를 발견하고 쉽게 다가가 관찰하는 초록동무, 아직 곤충을 보고 가까이하지 못하는 초록동무 모두 함께 했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도 꼭 이곳에서 만나 놀고싶다고 하는 초록동무들이였습니다....

[초록동무 후기_계양구] 초록들아,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

[초록동무 후기_계양구] 초록들아,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

숲속엔 가을 냄새가 난다. 한 달 쉬고 아이들을 기다리는 마음 두근두근. 아이들 키가 더 자랐다. 인사 나누며 지금 무슨 계절이야? “가을이요” 가을인지 어떻게 알았어?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요” “가을 이니까요” “몰라요” 이야기 한다. 애들아 오늘 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 곤충들을 만나려 가보자 거미집 관찰 후 친구들이 집을 지은다면 어떻게 지을 거야? 익어가는 도토리, 누리장나무 열매를 보며 열매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이야기 나누며 닭의장풀 꽃잎 종이에 물 들여...

[초록동무 후기_연수구] 저어저어 저어새야, 아프지마

[초록동무 후기_연수구] 저어저어 저어새야, 아프지마

비가 오는 초록동무날. (다행이 비가 그쳐 주변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유수지 주변 모감주 나무가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다. 씨앗이 덜 여문 상태에서 열매를 실에 꿸수 있는 모감주. 기회가 오면 한번 꿰어보자 목편에 저어새를 옮겨 봤어요. 제각각 그린 저어새 모습이 흥미롭다. 초아는 아픈 저어새를 그렸다. 하늘색이 없어 눈물을 못 그렸다고 아쉬워했다. 그 조그만 맘 속에 병들어 가는 생명의 느낌이 온 것이니? 얘들아,미안해   / 글, 사진...

[초록동무 후기_연수구] 숲은 한창 변신중

[초록동무 후기_연수구] 숲은 한창 변신중

6월의 전체놀이 주제는 24절기 중 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까끄러기가 있는 곡식들을 베고, 가을 추수를 위한 벼 모내기를 하느라 고양이의 노는 손도 빌리고 싶을 만큼 많이 바쁜 절기이지요. 망종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마치고, 긴줄넘기에 맞춰 "보리베자" 놀이를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폴짝폴짝, 사뿐사뿐, 잘도 뛰네요. 6월의 활동 주제는 "성장을 위한 변신"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는 청량산 숲속의 여러 친구들을 만나러 각반 선생님들과...

[초록동무 후기_청라] 풀은 무럭무럭 자라고 벌레는 몸집을 키워요

[초록동무 후기_청라] 풀은 무럭무럭 자라고 벌레는 몸집을 키워요

미세먼지가 너무 나빠서 5월에 못만날까봐 걱정했지만, 새벽부터 갑자기 좋아진 공기! 우리의 만남을 공기도 도와주는 이런 기쁜날~ 언니, 오빠들의 활동 준비모습에 호기심을 보이며 처음으로 함께한 소미와 윤우. 6월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5월과 달라진 연희자연마당의 자연을 느껴보아요. 4월보다 풀은 무성해지고, 애벌레들의 수도 늘어나고 몸집도 커진 5월의 연희자연마당! 초록동무 친구들과 함께 모두모두 쑥쑥 자라나고 있어요. 햇볕에 있으면 덥고, 그늘에 있으면 서늘했던 오늘!...

[초록동무 후기_영종] 바뀐 계절은 갯벌에도 변화를 줘요

[초록동무 후기_영종] 바뀐 계절은 갯벌에도 변화를 줘요

4월 주제인 물오름에 대해 설명하고 갯벌이 보이는 송산유수지로 장소를 변경한 이유와 새롭게 제작한 초록동무 현수막 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시작했다. 갯벌지킴이 선서를 하고 철새를 환영하는 카드만들기를 하여 전시했다. 잘 먹고 잘 쉬었다가 떠날 새들에게 응원의 말을 담았지요~~ 봄철 호주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까지 가는 긴 여정에 우리나라 영종갯벌에 잠시 내려 먹이를 먹고 휴식을 취하러 오는 많은 철새들에게 갯벌은 사라져서는 안 될 소중한 보금자리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해야 될...

[초록동무 후기_남동구] 봄이 오는 소리

[초록동무 후기_남동구] 봄이 오는 소리

숲을 천천히 산책하며 봄이 되어 깨어난 숲 속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산목련, 진달래, 참나무, 청미래 덩쿨, 개암나무, 산수유 등의 꽃과 부풀은 겨울눈을 관찰했어요. 우리도 숲 속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봄바람과 봄 소리를 들어봐요. 딱따구리가 나무 둗드리는 소리, 산비둘기가 먹이를 먹는 소리, 볼에 닿는 봄바람 소리. 도롱뇽 알도 관찰하고, 로제트 식물을 찾아보고 향기도 맡아보며 로제트 식물이 봄이 맞이해 성장하는 전략도 알아봅니다. 솟대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고 솟대를...

[초록동무 후기]연수구_곱게물든 단풍의 비밀

[초록동무 후기]연수구_곱게물든 단풍의 비밀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여름 내 더위에 몸살을 알았던 청량산 숲에도 빨강, 노랑, 주황... 고운 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우리들 노랫소리는 청량산 숲 속에 멀리 멀리 울려 퍼졌어요~ 올 해의 마지막 활동인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결석한 친구들이 많아서 전체 통합수업을 한데요. 와~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짱! 좋아요. 우리는‘가을’ 노래를 부르며 가위바위 보 놀이를 하고 ‘가을 숲...

[초록동무] 10월 부평구 4학년 꽃마리반 후기

[초록동무] 10월 부평구 4학년 꽃마리반 후기

선선하고 맑은 하늘에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었어요  그동안 여행갔다가 오랜만에 만난 아이를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나뭇잎들도 이제 쉬는 계절이 다가와 초록옷을 벗고 본연의 색깔들을 뽑내기 시작했어요 무슨색깔 어떤모양들의 나뭇잎들이 숲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찾아보자고 하니 한 친구가 모과나무를 가리키며 저 열매는 뭐예요 라고 물었어요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좋은 향을 가지고 있는 과일이라고 하니 어떤 친구가 모과라고 이야기 했어요 모과열매에 서로 코를...

2018년 11월 거둠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2018년 11월 거둠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 남동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올해 활동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로 신청자 명단 및 활동 장소 등을 확인해주세요. 초록동무 활동은 매달 두번째 일요일(3/11, 4/8, 5/13, 6/10, 7/8, 9/9, 10/14, 11/11  (8월과 12월은 계절학교로 대체))에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8년 11월 11일, 일요일 * 시간...

[초록동무]  “햇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열매”

[초록동무] “햇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열매”

"햇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열매" 쌀쌀해진 날씨탓에 두툼한 옷을 입고 온 우리 친구들이 햇살이 따뜻하게 비춰주니 하나 둘씩 겉옷을 벗어버린다. 전체 놀이로 "열매와 다람쥐"을 하고나니 모두가 얼굴이 바알갛게 상기 되었다. "햇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열매"라고 하니 한 아이가 과연 햇님이 사랑이 있을까요? 묻는다. 햇님의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있을까??? 모두가 살 수 있다고 대답을 한다. 어두워서 볼 수가 없는 것은 라이트를 켜면 된다고 한다. 그럼 우리가 숨을...

2018년 10월 온누리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2018년 10월 온누리달 초록동무 활동안내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 남동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올해 활동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로 신청자 명단 및 활동 장소 등을 확인해주세요. 초록동무 활동은 매달 두번째 일요일(3/11, 4/8, 5/13, 6/10, 7/8, 9/9, 10/14, 11/11  (8월과 12월은 계절학교로 대체))에 지역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