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마켓

[성명서] 환경부는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보고서 즉각 공개하라!

[성명서] 환경부는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보고서 즉각 공개하라!

[성명서] 환경부는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보고서 즉각 공개하라! 인천녹색연합이 2022년 12월 26일 정보공개청구한  '부평미군기지 D구역 환경조사 위해성평가보고서'에 대해 환경부는 지난 1월 6일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 서울행정법원은 2018년,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 결과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하지만 환경부는 또다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며 정보를 비공개한 것이다. 이에 인천녹색연합은 오늘(1월9일) 환경부의 비공개결정에 대해...

[성명서] 국방부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경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성명서] 국방부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경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성명서] 국방부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환경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 A구역 정화과정과 결과 시민설명회 필요 - 균질하지 않은 토양 특성상 정화 완료해도 사후관리 지속 필요 - 국방부와 환경부는 반환예정인 D구역 오염조사결과 투명하게 공개하고 - 환경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주한미군에 정화비용 청구해야 지난 10월 5일, 국방부가 구성한 ‘캠프마켓 다이옥신류 등 복합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가 제17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캠프마켓...

캠프마켓 토양오염정화와 역사문화보전, 지금까지처럼 합리적인 논의를 기대합니다.

[공개의견서] 캠프마켓 토양오염정화와 역사문화보전, 지금까지처럼 합리적인 논의를 기대합니다. 캠프마켓 일부가 반환되어 현재 토양오염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조병창 병원으로 추정되는 건물에 대한 존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마치 토양오염정화와 대립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10월 22일에 개최되는 인천광역시 부평미군기지 시민참여위원회에서 합리적인 논의가 되길 바라며 공개의견서를 전달합니다. 캠프마켓 토양오염문제는 2000년대부터 환경단체뿐...

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탄소중립시대 도시숲 조성 방안 제시

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탄소중립시대 도시숲 조성 방안 제시

[보도자료] 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탄소중립시대 도시숲 조성 방안 제시 인천녹색연합은 오늘(6월 29일) 오전 10시,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2021년 녹색현장포럼을 진행했다. ‘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포럼은 공원 조성을 앞두고 있는 부평미군기지의 역사적 의미와 토양오염 정화 과정과 의미를 정리하고, 부지 내 수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조성 등 향후 공원 조성의 공론화를 위해 준비되었다. 인천녹색연합...

[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2021년 녹색현장포럼] 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2021년 녹색현장포럼  . 부평미군기지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다 . 부평미군기지 일부가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고, 잔여 부지도 곧 반환 예정입니다. 토양오염 정화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원 조성이 이루어집니다. . 오랜기간 인천시민들이 밟지 못했던 부평미군기지의 과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다이옥신 첫 정화사례의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고 부지 내 나무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향후 공원 조성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 ○ 일시 : 2021년 6월 29일(화) 오전...

미군기지로 인한 오염 사례, 전국 7개 도시에서 증언

미군기지로 인한 오염 사례, 전국 7개 도시에서 증언

미군기지로 인한 오염 사례, 전국 7개 도시에서 증언 오늘 증언대회에서는 반환 기지인 부평 캠프 마켓, 춘천 캠프 페이지, 원주 캠프롱과 현재 사용 중인 캠프험프리스, 군산 미군기지, 용산 미군기지 사례를 통해 미군기지로 인한 오염의 심각성이 재조명 됩니다. 반환되어 정화가 완료된 미군기지에서 또다시 오염이 확인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여전히 오염 정화 비용은 미군이 아닌 한국 정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반환된 부평미군기지 정화비용만 800억원, 오염원인자인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한다.

반환된 부평미군기지 정화비용만 800억원, 오염원인자인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한다.

[기자회견문] 반환된 부평미군기지 정화비용만 800억원, 오염원인자인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한다. 오는 8월부터 부평미군기지 다이옥신 정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반환된 A,B,C구역 중 과거 DRMO였던 A구역의 정화비용만 682억원이다. 아직 반환되지 않은 지역의 토양오염 정화비용까지 합하면 최소 1천억원이 넘는 오염정화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환경정의를 바로 세우고 환경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의 원인자 주한미군이 환경오염 치유하라!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의 원인자 주한미군이 환경오염 치유하라!

[11차 방위비분담금 2차협상에 즈음한 인천지역 제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일시 : 2019년 10월 23일 (수) 오후2시 • 장소 : 부평미군기지 남문 • 주최 : 인천지역연대,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 - 진행 : 인천지역연대 반전평화통일위원회 김광진 위원장 - 규탄발언 1. 민주노총인천본부 신창균 사무처장 - 규탄발언 2. 인천평통사 유정섭 사무처장 - 규탄발언 3.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천주교인천교구노동사목 조대원...

장고개 도로공사구간, 즉각 공사중단하고 토양오염 정밀조사 진행해야

장고개 도로공사구간, 즉각 공사중단하고 토양오염 정밀조사 진행해야

- 현재 공사구간, 2012년 납 2015년 다이옥신 오염 확인 - 군용철길 인접부지 유류와 중금속 오염 우려 지역으로 정밀조사 필요 - 복토한 흙은 비에 쓸려 산곡천으로 흘러들고 있어 8월29일 현장조사와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 확인한 결과 장고개도로 사가 여전히 강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 과정에서 산곡천 변의 버드나무는 베어졌고 도로공사를 위해 복토한 흙은 비에 쓸려 산곡천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300만 인천시민 무시하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성명서] 부평미군기지 다이옥신 정화와 관련하여.  300만 인천시민 무시하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 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4월 2일, 국방부에 “부평미군기지 정화목표 설정을 위한 파일럿테스트에서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더 강한 기준으로 정화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고, 4월 23일 국방부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국방부는 “정화목표는 환경부에 공식질의할 사항”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파일럿테스트는 정화목표와 정화방법...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와 위해성평가 결과는 공개되어야 한다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와 위해성평가 결과는 공개되어야 한다

5월 18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부평미군기지 위해성평가보고서 비공개결정취소 소송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문> 부평미군기지 환경조사와 위해성평가 결과는 공개되어야 한다. 지난 5월 10일, 환경부는 반환예정인 부평미군기지 환경평가 및 위해성보고서를 비공개한다고 통보했다. 녹색연합은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권을 외면한 환경부를 강력 규탄하며 비공개결정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부평미군기지에는 DRMO라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