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연복초] ★초록동무 빗방울달-7월모이자.

[연복초] ★초록동무 빗방울달-7월모이자.

   초록동무는 자신을 사는 지역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계양구/부평구/연수구/서구로 나누어 교육을 하며,  연수구는 올해 청량산에서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 꼼꼼히 읽어주시고, 2014년 7월 13일(일)에 만나요^ ^   * 날짜 : 7월 13일(일)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진행 ( 9/14, 10/12, 11/9)   * 시간 : 오전 9시50분 ~ 12시 30분까지...

2014 계양산자연학교 하반기 참가자 모집

2014 계양산자연학교 하반기 참가자 모집

2014년 계양산자연학교 하반기 참가자 모집 계양산자연학교에서는 생태놀이 및 숲교육을 통해 계양산과 자연을 좀 더 깊히 이해하고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시간 : 매월 1회(넷째주 일요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 계양산 목상동 일대 * 대상 : 성인반-회원 및 일반 시민 입금선착순 15명...

[0713]빗방울달, =’ㅁ’= 게눈 모이자~♬

빗방울달, ='ㅁ'= 게눈 모이자~♬   ♣ 일시: 7월 13일, 10시 40분까지, 11시 출발 (추후 활동날짜- 9/14, 8월은 쉽니다, 10/12, 11/9) ♣ 모이는 장소: 인천녹색연합 사무실 앞  (홈플러스 계산점 주차장 출구 맞은편, 서협문고 건물 앞) ♣ 도착 장소: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   ♣ 이동방법: 녹색연합에서 영종도갯벌까지 버스로 이동 (도착장소까지 약 40~50분 소요)...

[연복초] 초록동무★ 6월 (2학년)

[연복초] 초록동무★ 6월 (2학년)

'황사를 잡아라'라는 단체 게임을 시작으로 우리 연수구 초록동무의 날이 시작의 문을 열었다. 초록지렁이 대표님을 비롯하여 부모님과 우리 친구들은 황사를 퇴치하기 위해 많은 나무를 심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아무렇지 않은 듯 툴툴 털고 일어서는 우리 멋쟁이 연수구 초록동무친구들!! 그 중에서도 끝까지 잡히지 않은 우리 2학년 '연우' 친구는 어린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능력자임을 과시하였다. ' 연우'친구 대단해요!! 초록지렁이 대표님과 부모님들께서 정다운...

또랑♪, 6월 누리달 잘 다녀왔습니다~~

[ 공촌천 상류에 다녀오다~★ ]     날씨가 좋았던 일요일, 공촌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이~~만큼이나 무성하게 자랐던 풀이 공촌천의 시간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피구 한 판~ !! 몸과 마음을 풀기위한 놀이를 했습니다. 역시 친구들 공도 잘 던지고 잘 피하던 걸요? ^^* 서부교육지원청 바로 옆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공촌천 주변에는 망초꽃이 많았습니다. 이맘때쯤 볼 수 있는 망초꽃... 계란꽃이라고도 불리우지요 ^ ^...

지킴이단6월 캠페인 공지^^

지킴이단6월 캠페인 공지^^

멸종위기야생동물지킴이 여러분~~잘지내고 있으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6월 캠페인 날짜가 다가왔네요. 이번달 장소는 인천터미널역-인천시청역 구간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문자와 밴드 댓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 지킴이단은 거리캠페인 중심의 활동을 합니다. 매월 다른 장소에서  피켓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물범을 알리는 활동을 하는데요.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일 시 : 6월 28일(토) 2시~4시 집결지 : 사전집결지...

서구 -달팽이반 활동모습입니다.

달팽이반- 숲체험  지난달 활동할 때 나팔꽃, 풍선덩굴, 산수유, 찔레 열매 등 씨앗 포탄 만들어 놓은 것을 늦게나마 날려야 하는 날  씨앗 포탄 만들고 5일째 되던 날 황토를 뚫고 나온 3녀석 일찍이 흙에 묻어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작하기 전 합반 진행으로 새총 만들기 달팽이가 맏게 되었습니다.  도라지샘이 나무젖가락에 까스름이 걱정된다고 장인 정신으로  줄을 감아 새총 만들기 준비 작업 해오셔서 진한 감동을...

너울거리는 물결 따라 3년 만에 다시 찾은 장봉도

너울거리는 물결 따라 3년 만에 다시 찾은 장봉도

▲ 올해 4회째를 맞는 파랑기자단이 장봉도 탐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파랑기자단 너울거리는 물결 따라 3년 만에 다시 찾은 장봉도 바다에서 인천의 미래를 보다 2014 청소년기자단 파랑과 함께   4기 파랑기자단의 첫번째 섬 탐사가 시작됐다. 출발 당일, 오전 일찍부터 영종도에 모인 우리들은 장봉도로 향하는 배에 올라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에 대한 기대로 가득차 있었다. 사실 세월호 사고 이후 배편을 이용하는 여행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