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저어새를 보러 동막 ? 까지 갔는데 사람이 많아 저어새를 보진 못했다. 그런데 설명을 들어보니 자연이 많이 좋아진것같은 느낌이들어 기분이좋았다 . 게다가 저어새는 보기 힘든 새라고 하는데 그새가 바로 인천에 있다는것도 좋았다. 새를 본후엔 갯벌로 갔는데. 처음에 왔을때엔 저멀~리 까지 맨발로 들어가는것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갯벌속을 파서 나오는 생물들 중에 이름을 아는것은 아직 없지만,,...
녹색교육
2010.5.16 게눈 중1 A2,A3지점 모니터링 활동모습
거잠포해변 안의 갯벌 모습입니다. 가끔씩 마음을 위로받는 참 좋은 곳이지요. 가을이 아니고 봄 하늘이구요. 모니터링 하는 열정보다 갯바람과 갯내음에 마음이 이끌려서 이곳에 오는 문길이랑 산호가 아닐까...늘 생각합니다.둘이서 나누는 이야기는 무얼까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삽질은 민성이가 먼저 시작했지만 오늘 처음 합류한 김윤과 이헌우에게 삽이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 역시 동현이는 무게 중심 역할, 예준이랑 재욱이 택진이 모두 진지한 모습이라 믿고 A3지점으로 발길을...
풍선나르기 게임
키 차이...학년 차이...남녀 차이에도...불구하고 합심해서 풍선을 날랐습니다. ^^ 진 팀은 모래사장에 널린 쓰레기를 주웠는데... 부표나 상자에 쓰인 스치로폼이 대부분이어서...맘이 무거웠습니다. 올 한해~ 내내 주우면 좀 줄어들려나요? ^^ 편리하게 생활하는데 필요하긴 하고...쓰고 나면 처치가 곤란한 스치로폼~ 머리는 똑똑하고 가슴은 뜨거운 게눈 친구들이 해결방법을 생각해 내면...
5월 게눈
두 번째 모니터링이라 손발이 척척 맞아 아주 수월하게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 역할을 나눈 후 갯벌에 들어갔는데... 자기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 줘서 모니터링이 끝난 후 갯벌을 둘러 볼 수 있는 몇 십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민챙이, 갯우렁, 밤게, 털보갯지렁이의 모습과 발 밑에 느껴지는 갯벌의 또 다른 느낌... 힘들어서 조금 일찍 모래사장으로 나간 다른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맘이 간절~ ^^ < 남동유수지...
게눈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중3 이영민이라고 합니다... 지난달에 사정이 있어서 못왔기때문에 오늘이 저에게는 2010년 첫 영종도 모니터링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달라진 게눈에 모습에 놀라기도 했구요..ㅎㅎ 특히나 이번에는 중3부터 위에 선배들이 함께하고 또 선생님들이 없다는 점이 그랬어요. 물론 이번에는 바다가 함께 해주셨지만요.ㅎㅎ 그리고 오자마자 있는 버스 2대가 그랬어요. 벌써 인원이 80명이라니 어마어마하죠. 그외에도 달라진 모니터링과...
인천 옥련여자고등학교 손은지
인천옥련여자고등학교 손은지.pptx 옥련여자고등학교_손은지.hwp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한글 파일이 더정확해요!
진산고등학교 김경록
공촌천_체험수기_김경록.hwp 최대한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체험은 저에게 고마운 체험이었습니다.^^* 소중한 기억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효성고등학교 선인지
‘인천의 물줄기를 찾아서’.hwp ㅎㅎㅎ
정진호의 인천바로알기 청소년체험학교 수기
인천의_물줄기를_찾아서.hwp 글솜씨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인천효성고 1학년 이유민
인천효성고등학교_1학년_이유민.hwp 제목: 인천에도 하천이 있다
옥련여고 20205김양현
사실 처음에는 캠프라고 해서.hwp 체험수기
효성고1학년3반박소정
효성고10309박소정[청소년체험학습수기].hwp [하천을 찾아서] 인천 효성고 1학년 3반 박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