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게눈후기

게눈을 같다와서 올리는걸 깜빡해서 지금올리네요.^^ 안녕하세요? 중1 이진영입니다.  지금 까지 꼬박꼬박 나가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말이라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이번에 2번째라서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체집을 하면서 죽어있는 사태가 많아서 그런지 점점 갯벌이 오염되어간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에는 운이좋게 게도 몇마리 봤는데 게들도 우리가 관찰(좀 장난도 쳤지만...^^)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거품을 물더군요. 그리고 점심먹고 게임을...

5/16 게눈후기

5/16 게눈후기

저번주에 올릴려고 했는데....몸이 너무 아파서 못 올렸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김도현입니다. 초록동무 때부터 있었던 회원인데 몇 번 안나오다 보니깐 계속 안나오게 되더라구요. 올해에는 제 동생이 중1이 되어서 게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같이 나왔어요^^ 이번달에는 저어새 탐조와 영종도 갯벌 모니터링이라 오랜만에 갯벌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더라구요.ㅋ 먼저, 저어새 탐조부터 했는데 조사 활동들은 저어새에게 방해가 되서 못한다니깐 좀...

5월 고라니모둠

6학년 고라니 모둠..  모니터링 시작합니다.   게눈의 바다에서 보는 하늘은 아이들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삽질, 한빛이 .... 기록, 소영이 ....   관찰조.....  명주    거르기.  누구 손이였더라?  아마 연하랑 상희?   왕좁쌀무늬고둥이랑  댕가리가 보이죠?   서해비단고둥이랑, 총알고둥도 보이구요   요기까지는 갯벌 위 육안조사때...

게눈후기!!

이번에는 저어새를 보러 동막 ? 까지 갔는데 사람이 많아 저어새를 보진 못했다.  그런데 설명을 들어보니 자연이 많이 좋아진것같은 느낌이들어 기분이좋았다 . 게다가 저어새는 보기 힘든 새라고 하는데  그새가 바로 인천에 있다는것도 좋았다. 새를 본후엔 갯벌로 갔는데. 처음에 왔을때엔 저멀~리 까지 맨발로 들어가는것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갯벌속을 파서 나오는 생물들 중에  이름을 아는것은  아직 없지만,,...

2010.5.16 게눈 중1 A2,A3지점 모니터링 활동모습

거잠포해변 안의 갯벌 모습입니다. 가끔씩 마음을 위로받는 참 좋은 곳이지요. 가을이 아니고 봄 하늘이구요. 모니터링 하는 열정보다 갯바람과 갯내음에 마음이 이끌려서 이곳에 오는 문길이랑 산호가 아닐까...늘 생각합니다.둘이서 나누는 이야기는 무얼까 문득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삽질은 민성이가 먼저 시작했지만 오늘 처음 합류한 김윤과 이헌우에게 삽이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 역시 동현이는 무게 중심 역할, 예준이랑 재욱이 택진이 모두 진지한 모습이라 믿고 A3지점으로 발길을...

풍선나르기 게임

풍선나르기 게임

키 차이...학년 차이...남녀 차이에도...불구하고 합심해서 풍선을 날랐습니다. ^^ 진 팀은 모래사장에 널린 쓰레기를 주웠는데... 부표나 상자에 쓰인 스치로폼이 대부분이어서...맘이 무거웠습니다. 올 한해~ 내내 주우면 좀 줄어들려나요? ^^ 편리하게 생활하는데 필요하긴 하고...쓰고 나면 처치가 곤란한 스치로폼~ 머리는 똑똑하고 가슴은 뜨거운 게눈 친구들이  해결방법을 생각해 내면...

5월 게눈

5월 게눈

두 번째 모니터링이라 손발이 척척 맞아 아주 수월하게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 역할을 나눈 후 갯벌에 들어갔는데... 자기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 줘서 모니터링이 끝난 후  갯벌을 둘러 볼 수 있는 몇 십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민챙이, 갯우렁, 밤게, 털보갯지렁이의 모습과 발 밑에 느껴지는 갯벌의 또 다른 느낌... 힘들어서 조금 일찍 모래사장으로 나간  다른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맘이 간절~ ^^ < 남동유수지...

게눈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중3 이영민이라고 합니다... 지난달에 사정이 있어서 못왔기때문에 오늘이 저에게는 2010년 첫 영종도 모니터링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달라진 게눈에 모습에 놀라기도 했구요..ㅎㅎ 특히나 이번에는 중3부터 위에 선배들이 함께하고 또 선생님들이 없다는 점이 그랬어요. 물론 이번에는 바다가 함께 해주셨지만요.ㅎㅎ 그리고 오자마자 있는 버스 2대가 그랬어요. 벌써 인원이 80명이라니 어마어마하죠. 그외에도 달라진 모니터링과...

초록동무, 게눈 모집 연기건

당초 12월초에 있을 초록동무, 게눈 친구들 모집을 초록학교 워크샵때 초록학교 전반에 대한 논의 후 인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초록동무, 게눈 모집은 1월 소식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만두 548-6274로...

황산도 갯벌을 온몸으로 표현하라~!!!

황산도 갯벌을 온몸으로 표현하라~!!!

[br] 가까운 강화도의 황산도 갯벌이 이달의 기행지라 게눈친구들과 인사를 했는가 싶더니 도착했다는 초록지렁이님의 말씀, 만두샘의 야심찬 준비로 진행 된 '명상' 시간을 시작으로 황산도 갯벌에서의 추억만들기... 모둠별 활동을 하고, 펄을 이용해서 천연염색을 하고, 게에 관한 퀴즈 풀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모둠별 사진 콘테스트~! 주제는 "황산도 갯벌을 온몸으로 표현하라~!"입니다. 어느 모둠에게 한표를 주실지... 인천녹색연합 회원님들의 사심없는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7월 기행가서 유일하게 남겨온 손수건에 관한글.

[br] 7월 기행으로 펄갯벌 가서 염색해온 손수건은 어떻게 관리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p.s 기행 갔다와서 반팔라인을 따라 벌것게 탄 살이 따끔따금 하다는..      아 해당화 선생님의 등장도...

다시

다시 왓어열 모두들 ㅎ2ㅎ2 자주들 들르지??그리고 글좀 올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