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보전

[모집] 영종 갯벌-잇다!

[모집] 영종 갯벌-잇다!

  [영종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갯벌생태관광]  갯벌-잇다! 영종의 아름다운 갯벌과 함께 특별한 경험험을 나눌 13개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합니다. ◆ 운영기간 : 2024년 4월 ~ 2024년 9월 (진행일정은 신청완료 후 협의) ◆ 대 상 : 1) 영종관내 중고등학생 20명 내외 (5개 그룹)                 2) 영종주민 및 수도권시민 20내외 (8개 단체 및 그룹) ◆신청기간 : 2024년 4월 08일 ~ 2024년 4월 30일 ◆ 신청방법 :...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모집]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수거활동 - 1편. 고속도로변 쓰레기 하천과 해변가 등 육상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쓰레기가 됩니다. 그 양이 전체 해양쓰레기 발생의 최소 40%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속도로에서 버려진 쓰레기가  고속도로 사면 수로를 따라,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이지만, 관리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인 고속도로변 쓰레기.  본격적으로 수풀이 우거지기 전에 고속도로 사면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며,...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8개 정당과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협약 결과> 22대 국회는 기후환경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하라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전국연대(이하 전국연대)는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환경영향평가 제도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제안했다. 원내에 의석을 둔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등 8개 정당에 정책협약서를 발송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보도자료] 2023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결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학자 12명과 18차례에 걸쳐 조사 진행 영종 도래 물새류 약 5만 마리로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기준 2만 마리 훨씬 초과 멸종위기종 번식지로 활용 가능성 높은 영종도제2준설토투기장 향후 서식지로 보전 관리 필요 영종갯벌,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 서식지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가치 충분   인천녹색연합과 (사)한국물새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 1. 영종갯벌에서 함께 만나는 새🐦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 – 1. 영종갯벌에서 함께 만나는 새🐦

🌸1편! 마도요와 알락꼬리마도요를 구별해보자🌸(1~3번째 사진) 조류 모니터링 활동중에 많이 보이는 새 중 하나가 알락꼬리마도요입니다. 길쭉하고 구부러진 매력있는 부리를 갖고 있습니다. 헷갈릴 수 있는 친구로 마도요가 있는데요. 크기도 약간 작지만 비슷하고 비슷한 휜 부리를 갖고 있습니다. 3장의 사진을 보고 알락꼬리마도요와 마도요의 차이를 알아봐요 ^^ 🕊️🕊️🕊️ 2024년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단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올해는 영종도주민을 추가로 모집하여...

2024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단 모집(영종주민 대상)

2024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단 모집(영종주민 대상)

2024 영종갯벌 조류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대상 : 영종도 주민 (월 2회 모니터링에 꾸준히 참석하실 수 있는 분) 준비물 : 쌍안경 (인천녹색연합 사무실에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그 외 필드스코프 등 장비가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 ) 활동내용 : 월 2회 멸종위기조류 7종 개체수 모니터링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큰뒷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붉은어깨도요, 검은머리갈매기) 3월 19일에 작년도 모니터링 내용 공유자리가 있습니다. 모니터링 참여신청자 중...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성명서] 도로와 하천변 대대적인 관리로 해양쓰레기 발생 차단해야 한다. 하천변, 고속도로변 등 인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가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쓰레기가 되고 있다. 인천시와 각 군구 관계부서, 한국도로공사 등은 적극 관리에 나서야 한다. 풀이 우거지기 전, 지금이 적기이다. 하천변과 고속도로변 등 방치쓰레기 대대적인 수거를 시작으로 쓰레기 발생 및 해양 유입 차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난 3월 4일 언론과 동행하여 하천변과 고속도로변 쓰레기가 해양쓰레기가...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기자회견문> 원희룡 예비후보의 계양산 훼손 망언을 규탄한다 얼마 전 원희룡 국민의힘 계양구을 예비후보가 계양산에 터널을 뚫어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발언은 원희룡 예비후보가 인천과 계양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계양산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장애물쯤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망언으로 강력규탄한다. 계양산을 지켜온 인천시민들은 분노하며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계양산은 비록 400미터가 채 되지 않는 작은 산이지만 인천의 진산이다....

[세계습지의날 논평] 인천경기만 갯벌과 해양의 보호구역 확대해야

[세계습지의날 논평] 인천경기만 갯벌과 해양의 보호구역 확대해야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인간의 생명은 연결돼 있음을 의미하는 ‘Life interlaced wetland and people’이다. 하나뿐인 지구는 지금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 상황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보호지역 확대 등을 통해 인간과 이웃생명 모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습지 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 세계습지의 날(World Wetlands...

[성명서] 해양경찰은 바다모래 불법채취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성명서] 해양경찰은 바다모래 불법채취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최근 인천앞바다 바다모래(해사) 채취와 관련하여 무허가, 과다채취 등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해양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 바다모래를 허가량보다 많이 채취하고 있다는 의혹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8월 대법원에서 과다채취 등 골재채취법 위반과 관련 해사채취업체 대표에 대한 확정판결이 있었음이 언론을 통해 확인되었다. 모래운반선에 바다모래를 과다적재하는 등 2014년부터 2017년까지 212만8000㎥를 무허가·과다...

인천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민관 협력 토론회

인천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민관 협력 토론회

□ 일 시 : 2023년 10월 26일 (목) 오후 2시 ~ 5시 □ 장 소 :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35 302호) □ 공동주최 ▸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 2026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승분시의원 □ 참가대상 : 인천시의원 및 광역·기초지자체,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 및 어민 등 40여명 □ 주요내용 ▸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의미와 경험 공유 ▸ 인천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필요성 □ 참여신청...

130명의 녹색시민 힘으로 송도갯벌 살리다.

130명의 녹색시민 힘으로 송도갯벌 살리다.

[보도자료] 130명의 녹색시민 힘으로 송도갯벌 살리다. 기업, 단체, 기관과 협력해 송도갯벌에 박힌 5m 짜리 불법 칠게잡이 어구 300여개 수거 칠게 싹쓸이하는 불법어구 수거 통해 갯벌 생태계 회복과 야생조류 서식 개선 기대  인천녹색연합은 녹색시민들과 함께 살림행동 지속할 예정 10월 14일(토) 세계철새의날을 맞아 시민 130여명이 모여 송도갯벌에 박힌 5m 짜리 불법 칠게잡이 어구 300여 개를 수거했다. 이 칠게 잡이 어구는 허가 받지 않은 어업 도구로 칠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