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습지

[성명서] 시흥시는 법치사회 근간 뒤흔드는 떼쓰기를 중단하라!

[성명서] 시흥시는 법치사회 근간 뒤흔드는 떼쓰기를 중단하라! 지난 3월 11일, 경기도 시흥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청)의 배곧대교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재검토 통보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이 확인되었다. 습지보전법상 습지보호지역이자 국제협약에 의해 보호를 약속한 람사르습지이며, 철새이동경로 EAAFP 국제자매결연습지인 송도갯벌 관통도로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의 재검토결정(사실상 부동의)은 법적으로 타당한 결정이다. 시흥시는 떼쓰기를...

경인아라뱃길, 한강 유람선이 아닌 수질개선이 우선이다.

경인아라뱃길, 한강 유람선이 아닌 수질개선이 우선이다.

[성명서] 경인아라뱃길, 한강 유람선이 아닌 수질개선이 우선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경인아라뱃길 한강 유람선 운항을 위한 관계기관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람선 운항은 한강람사르습지 등 하천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에서 권고한 수질개선 방향과도 배치된다. 한강유람선연결이 아닌 수질개선이 최우선이다. 정치권은 이미 결론난 일로 또 다시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관광레져 활성화를 위해서도 수질개선이 우선임은 누구나 알고...

환경청, 배곧대교 민자사업에 최종 부동의. 당연한 결정이다!

환경청, 배곧대교 민자사업에 최종 부동의. 당연한 결정이다!

[성명서] 환경청, 배곧대교 민자사업에 최종 부동의. 당연한 결정이다!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입지 부적절’ 의견에 이어 본안에 대해 ‘전면재검토(부동의)’ 의견 - 시흥시, 계획안 즉각 폐기해야. 지난 12월 14일, 한강유역환경청(환경부)이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본안)에 대해 ‘전면재검토’(부동의) 의견을 시흥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2020년 12월 29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초안에 대해 ‘입지 부적절’ 의견을...

2021년 10대 인천환경뉴스와 2022년 전망

2021년 10대 인천환경뉴스와 2022년 전망

2021년 10대 인천환경뉴스와 2022년 전망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를 선언하고 2021년 1회용품없는청사 등 자원순환대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했다. 환경특별시추진단을 구성하여 해양쓰레기저감종합계획, 해양환경과 신설 추진 등 성과도 있었으나 아쉬움 또한 적지 않은 2021년이었다.    습지보호지역 관통 도로문제는 새로운 환경현안으로 떠올랐다. 에너지전환을 위한 영흥화력발전조기폐쇄, 해상풍력단지조성은 중앙정부협의, 어민반발과 생태교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입지부적절 판단받은 배곧대교, 시흥시는 떼쓰기를 중단하라 

[성명서] 입지부적절 판단받은 배곧대교, 시흥시는 떼쓰기를 중단하라  - 한강유역환경청, 이미 지난해 ‘입지 부적절’ 의견, 부동의해야  - 인천시, 반대입장 분명히 밝혀야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본안)이 지난 10월 19일 한강유역환경청(환경부)에 접수된 것이 확인되었다. 배곧대교사업은 이미 2020년 12월 29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초안에 대해 입지 부적절 의견을 밝혔음에도 본안을 접수한 것이다.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르습지, 그리고 EAAFP습지를...

[성명서] 협의과정무시, 인천지역무시하는 국토교통부는 각성하라!

[성명서] 협의과정무시, 인천지역무시하는 국토교통부는 각성하라! 국토교통부가 어제(6월 14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공개했다. 의견을 제시한 주민 대부분 람사르습지를 훼손하지 않는 해저터널, 우회도로 등을 제안하였으나 국토교통부는 원안 추진의 뜻을 내비쳤다. 이는 사회적 논란 속에서 충분한 숙의과정을 위해 구성한 민관협의기구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사회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형식적인...

인천시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검토 중단해야 한다

[성명서] 인천시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검토 중단해야 한다 최근 인천시가 인천연구원에 ‘송도~배곧대교로 인한 지역사회 경제, 교통 등 영향조사’를 의뢰한 것이 확인되었다. 배곧대교 건설계획은 시흥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송도갯벌을 훼손하는 계획이다. 송도갯벌은 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EAAF(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사이트로 등록될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법과 국제협약에 의해 보호를 약속한 송도갯벌을 훼손하는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은 전면...

국토교통부와 인천경제청, 제2순환선 대안 적극 검토하라!

국토교통부와 인천경제청, 제2순환선 대안 적극 검토하라!

[성명서] 국토교통부와 인천경제청, 제2순환선 대안 적극 검토하라! 지난 3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천광역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순환고속도로(안산~인천구간)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논의 회의가 열린 것이 확인되었다. 인천광역시(도로과)와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람사르습지가 해제, 축소된 사례가 없으며, 습지 훼손시 국가신뢰에 타격이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 환경부 또한 습지보호지역 통과는 원칙적으로 불가하고,...

람사르습지 훼손 전제로 한 민관협의회, 강력 반대한다!

[성명서] 람사르습지 훼손 전제로 한 민관협의회, 강력 반대한다! 인천광역시(도로과)가 제2순환고속도로와 송도 배곧대교 추진을 위해 ‘민・관 광역협의회 TF’를 구성한다는 소식이다. 송도갯벌은 마지막 남은 갯벌을 보호하겠다고 인천시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도로건설 TF가 아닌 갯벌보호 TF가 필요한 상황이다. ‘민・관 광역협의회 TF’는 람사르습지 훼손하는 도로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요식행위로 반대입장을 분명히 한다. 분명한 것은 처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

송도갯벌, 생물다양성·지속가능성 고려한 현명한 이용이 필요하다

송도갯벌, 생물다양성·지속가능성 고려한 현명한 이용이 필요하다

송도갯벌, 생물다양성·지속가능성 고려한 현명한 이용이 필요하다 - 송도습지보호지역·람사르습지보전대책위원회, 송도갯벌의 가치를 돌아보는 정책토론회 개최 - 갯벌하구생태계 특성 살린 복원과 서식지 보존을 위한 우선지역 지정 후 이용 논의해야… 1. 송도습지보호지역·람사르습지보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광역시의회 의총회의실에서 ‘송도갯벌 등 인천연안갯벌,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홍콩야생조류협회,  국무총리, 국토부장관과 인천시장에  제2순환고속도로 람사르습지 관통 계획우려 공개서한

홍콩야생조류협회, 국무총리, 국토부장관과 인천시장에 제2순환고속도로 람사르습지 관통 계획우려 공개서한

홍콩야생조류협회, 국무총리, 국토부장관과 인천시장에 '제2순환고속도로 람사르습지 관통 계획우려' 공개서한 최근 홍콩야생조류협회(Hong Kong Birdwatching Society)가 정세균 국무총리,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에게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람사르습지 관통계획을 우려하는 공개서한을 우편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홍콩야생조류협회는 람사르습지 관통 도로계획이 생물다양성협약(CBD)과 습지에 관한 람사르협약(Ramsar)에 따른 대한민국의...

2020년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 감사합니다.

2020년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 감사합니다.

회원님,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갑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과 지지 덕분에 인천녹색연합은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영종도갯벌을 지키기 위해 회원분들과 132일간 매일 피켓을 들었고, 결국 인천시가 영종도갯벌 보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이끌어냈습니다. 오랜기간 갯벌에 방치되어 온 불법어구도 수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도로계획으로 위협에 처한 송도람사르습지도 지켜내겠습니다.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를 비롯해 과대포장 모니터링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