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성명서_옹진군해사허가,즉각취소하라!.hwp 옹진군은 해사채취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지난 11월 5일 옹진군은 슬그머니 2009년 5월 4일까지 6개월간 선갑지적 4개광구(제58,68,77,78호)에서 610만㎥의 바다모래(해사)채취를 경기해운 등 18개 골재업체에 허가하였다. 옹진군은 이번 허가로 200여억원의 해사채취 세수(공유수면점용료)를 거두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옹진군의 해사채취허가는 군재정을 빌미로 수많은 해양생명과...
성명서/보도자료
인천시 ‘롯데골프장 밀어주기’ 꼼수펴나?
인천시 ‘롯데골프장 밀어주기’ 꼼수펴나? 계양산, 무의도 - 완충․전이지역 뺀 핵심지역만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축소 인천광역시가 13일 계양산 북사면(목상동)과 남사면(지선사 위) 습지, 무의도 호룡곡산 일대에 대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격호 회장 등 토지소유주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3개 핵심지역을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데 대해 일단 환영의 뜻을 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광역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 완충지역과...
불법의혹이 진동하는 굴업도 골프장 자금, 철저히 조사하라
불법의혹이 진동하는 굴업도 골프장 자금 철저히 조사하라 굴업도 골프장 및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씨앤아이레저산업(CNI)의 자금에 대한 불법의혹이 진동하고 있다. 서해 중부의 보물, 인천 옹진군 굴업도를 2006년에 통째로 사들여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을 꾀하고 있는 씨앤아이레저산업은 CJ 이재현 회장의 가족기업이다. 자본금 190억인 이 회사의 지분 42퍼센트는 이재현 회장이, 지분 38퍼센트는 미성년자인 아들(지분취득 당시 16세) 이선호가, 지분...
계양산 골프장 관련 행정절차 중단 촉구
081030보도자료_사전환경성검토공람의견.hwp 계양산시민위, 계양산 골프장 관련 행정절차 중단 촉구야생동식물 정밀조사부터 실시해야… 환경부 ‘조건부동의’ 의견 반영 안해인천시 설명회 생략 공람기간 축소 등 시민권리제한, 관련부서 의견도 ‘엉터리’인천광역시가 롯데건설이 제출한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위한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공람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인천시민위원회)는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을 불승인하고 정밀생태조사부터...
녹색성장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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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1차조사결과, 수도권대기질 여전히 심각하다!
1029보도자료_우리동네대기모니터링.hwp 1차결과(종합).xls ■조사일시 : 2008. 9. 23 - 25 ■날씨: 흐리고 비내림 ■조사지점 : 총100지점(인천66, 부천18, 안산16지점으로 교차로, 주택가, 학교지역으로 구별) ■조 사 자 : 인천녹색연합 우리동네대기모니터링단 47명...
자전거정책, 과거의 실패에서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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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태적인 삶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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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발족 기자회견문
(081008)경인운하발족식기자회견(안).hwp 국고낭비, 환경파괴 경인운하사업 백지화하라! 경인운하계획은 인천 서구 시천동 앞바다와 서울 강서구 개화동(행주대교 남단)의 한강을 연결할 계획인 총길이 18Km, 평균수심 6.3m, 저폭80m의 인공 대수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경인운하는 지난 15년동안 운하내 수질오염, 지하수오염과 2차적인 해양오염과 같은 환경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고, 사업성 조작과 부풀려진 비용편익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아 백지화까지 갔던...
계양산 골프장 반대,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100일 단식농성을 시작하며
기자회견문.hwp 계양산 골프장 반대,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100일 단식농성을 시작하며 생명의 존엄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풀만 먹어야 하는 초식동물이 동물성 사료를 먹고 미친병에 걸리고, 해괴한 물질이 온갖 식품에 첨가되어 온 나라를 먹을 것 공포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7월에 냉해가 오고 9월의 날씨가 한여름 폭염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에 휩싸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배부르고, 더...
이명박 정부 그린벨트 풀고,,, 그레이벨트, 비즈니스벨트, 슬럼벨트로 묶는가
이명박 정부 그린벨트 풀고그레이벨트, 비즈니스벨트, 슬럼벨트로 묶는가박정희 정권 최대의 성과로 꼽히는 그린벨트 정책이 이명박 정권에서 제 명(命)을 다했다. 70년대 농경지, 임야, 대지, 자연취락을 포함해 도시의 무분별 확산,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취지로 그린벨트가 지정된 지 37년 만의 일이다. 이는 전국적인 균형발전을 포기하는, 민간자본과 기업의 이윤을 위한, 또한 서민들을 도시 외곽으로 밀어 넣는 정책에 올인하겠다는 취지다. 이제 그린벨트는 수도권 과밀집중을 위한...
2008 람사르총회를 위한 한국NGO네트워크
- 람사르총회 개최 한 달을 앞두고 한국 정부에 전하는...